부장님 부재관계로 제가 대신 글을 올리게 되네요.
행사가 끝나도 이런 글 올려본 기억이 거의 없어놔서 뭐라 써야 할지...
매번 교육이 끝나고 늘 수고했다는 말 고맙다는 말을 잊지 않았던 부장님의 수고가 다시 한번 고맙게 느껴지는군요.
수고 많으셨어요.
1,2차 수업 모두 모두 힘드셨죠?
모두들 애쓰셨어요.
교육 하신 연구원 선생님, 강사 선생님들
그리고 김밥나르랴, 교재나르랴, 허리가 휘어지도록 애쓰신 회장단 선생님들 그리고 봉사자 선생님들, 사무실 선생님들...
아차! 많은 분들이 매달려 손에 지문이 지워질 정도로 열심히 교재를 세어 포장하신 수많은 선생님들 정말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어요.
그리고 늘 곁에서 지켜봐주시고 걱정해주시는 신부님, 수녀님 감사드려요.
애프터에가서 모든 분들 술 한잔 따라드렸어야 했는데
요즘 제 속이 말이 아니라서 (없던 위장병이 생겨 아프고 토하구...몸 사리고 있답니다.)
이렇게 마지막 피날레를 장식하는 자리에서 술도 못마시고 집에 일찍 간 적이 아마 교사 시작하고 처음이 아닌가 싶습니다. (신부님!! 저 그날 진짜루 집에 갔어요..)
2월 월례교육을 시작한것이 정말 엊그제 같았는데
벌써 모든 교육이 끝이났네요.
이제 곧 정말 대림이 다가오고 성탄이 다가오고 그리고 새해가 다가오겠죠?
(또 한살 먹는군...무서워...)
모두들 희년의 기쁨을 만끽하고 계시는지...
부끄러운 고백이지만 전 교육 할때나 올해가 희년임을 깨닫게 됩니다.
밀레니엄, 새천년 하며 요란하게 맞이했던 올 한해!
이렇게 저물어가고 있는 요즘..
새천년의 해를 바라보며 마음먹었던 것들 많이들 이루셨는지 고민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남은 두달 열심히 살자구요!!!
쫑민이가 쫑알쫑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