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쓰셨죠?

2000. 10. 23. 오후 1:09:43

글자

대림,성탄 교재연수가 있었습니다.

준비를 하는 동안 연구실은 매일 12시가 다 되도록

불이 꺼지지 않았습니다.

가끔씩 들어가서 말을 걸기가 미안할 정도록

정말 열심히 준비들을 하시더군요.

그런 모습을 본당 선생님들이 아실런지...

그렇지만 위에 계신 그 분은 다 알고 계실 거예요.

아직 2차가 남았지만 모두 애쓰셨어요.

직장때문에 몸은 함께 하지 못했지만

마음은 함께 하고 있었다는 거 아시죠?

남은 2차도 모두 기쁨 속에 잘 마무리되면 좋겠네요.

제가 드릴 도움은 하늘을 우러러 그 분을 향해

눈 한번 찡긋 감아 드리는 것 뿐이겠죠?

 

세실언니! 그날 커피는 정말 맛났답니다.

다음엔 제가...

 

 

부서부회장 혜정헬레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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