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날드] 모두모두 추카해주셔요...

2001. 11. 20. 오후 11:2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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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연합회에 경사가 아닐지...

 

일년에 한번있는 국가고시인...

 

청소년 지도사 자격검정에서 우리의 귀염둥이(?)...

 

위의 표현이 쫌 아닌가...

 

사무실의 막나가는 남정네...

 

상훈이가 당당이 합격을 하였답니다...

 

떨어질까봐 알리지도 못하고 사무실 구석에서 열심히 공부를 하더니...

 

사실 청소년학과 4년 졸업한 아이들이 보는 시험인데...

 

대단한 우리의 상훈이에게 격려의 말과 축하의 말 꼭 마니마니 해 주시길...

 

또 한명의 훌륭한 인물이 있답니다...

 

두아이의 엄마로서...

 

사회의 어려운 현실을 몸과 맘을 다해 헤쳐나가는...

 

연합회 둘째 왕언니...

 

나의 수제자 마리안나 샘도 숨어서 열심히 공부한 보람으로 당당히...

 

떨어졌답니다...

 

내년에 꼭 되리라...

 

뻥이구요...

 

당당히 합격을 하였답니다...

 

아이들 돌보랴...

 

살림하랴...

 

병원서 환자들이랑 씨름하랴...

 

연합회가서 교육하랴...

 

정말 언제 공부를 했나 싶더니...

 

훌륭히 해냈네요...

 

두명의 훌륭한 청소년 지도사를 위해 힘찬 박수를  짝짝작...

 

사실 걱정 반 안심반이었는데...

 

열심히 하리라는 걸 믿기는 했지만...

 

올해 시험 출제가 넘 어려워서 걱정도...

 

하지만 장하다 내 수제자들...

 

여러분 다시한번 추카해줘요...

 

1700명 정도 응시에 40% 정도의 합격률이라고 하던데...

 

어찌나 대견한지...

 

조만간 둘이서 함 쏠겁니다...

 

다들 기대하시지요...

 

그럼 기쁜 소식을 전하며 전 이만...

 

청소년 지도사 선배 도날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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