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마음 추카, 해방촌 성당 화이팅!

2001. 10. 18. 오전 11:4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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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마음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벌써 21살 이라니, 이제는 독립해도 될만한 나이가 되어버렸군.

지금까지 키워온 여러분이 정말 대단합니다.

 

그리고 잔치 수상자 명단을 보고 놀랐습니다.

해방촌본당 어린이가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한다는 명단을 보고

자부심과 대견함이 가슴 벅차게 합니다.

 

제가 교사를 시작하고, 활동했던, 저를 키워주었던 성당이 바로

"해방촌 성당" 입니다.

이름이 좀 촌스러워서 그렇지 서울의 중심에 자리잡고 있는 성당이죠.

교사연합회에도 걸출한 인물을 배출한 전통과 명문의 성당입니다.

 

생일 축하 메세지에 저희 성당(지금은 아니지만) 자랑을 하게 되었군요.

본당 후배 교사들에게 축하 메세지라도 보내야겠네요.

 

*P.S : 김선희 모니카 선생님, 후배 교사들 술한잔 사 주러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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