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기획연수 받으러 가서 반가운 얼굴들을 많이
만났어여
먼저 미카엘라샘,율리아 샘!
우리 샘들이 나 기다리느라 늦었는데 지각 안하려구
달리기를 하느라 너무 땀을 많이 흘렸거든여,
내가 미안해서 시간이 없는데도 음료수를 빼서 막 뛰어
갖다 주다 미카엘라 샘이랑 율리아 샘을 만났는데
음료수는 딱 두개 뿐이 안 뺐는데 다시 빼러 갈 사이두
없구 해서 참 미안하구 난처했어여
미카엘라샘, 율리아 샘 지구 회합 오면 음료수 많이 줄께여
같은 교실에 길동 교감 샘은 얼굴만 봤지여,
조가 달라서, 그리구 시간에 쫓기다보니 간식먹을 시간도
따로 주지 않아 인사할 새가 없었어여.
천호동 샘두 봤는데 조별 발표를 하는데 너무 잼있게
잘 하시더라구여.
그담은 미카엘 샘 교육 끝나고 나오다 만났는데 레크 하느라
땀에 흠뻑 젖은 모습이 멋있었어여.
그리곤 오다가 지하도에서 만난 다니엘샘, 고덕 교감샘과
그의 이뿐 일당들(사실은 이름을 몰라요 죄송) 다니엘 샘은
생각도 못했는데 역시 선배로서 아우들을 돌보는 그 사랑(?)
보기 좋았습니다요.
우리 엄마들은 교육 끝나면 맨날 쓸쓸하게 돌아 와여.
각자 가족들을 돌봐야 하니께.....이해 해야져.
지구 식구들을 다른 곳에서 만나니깐 참 반가운거 있지여.
외국에서 우리 동포(?)들을 만난것 같은....^^
모두 모두 좋은 밤 되세여, 나두 자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