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퍼요, 피정이 끝나서...
아쉽지만,
내년을 기약해야겠지요.
참으로 감사한 시간들이었습니다.
기도하구, 강의듣구, 함께 운동한 시간들이....
그렇게 살구 싶은데,
이 마음이 언제까지 가려나?
하지만 두려워서 시작도 못하는 못난이가 되어서는 안되겠지요?
아무튼 피정이 끝나구,
삶의 자리로 돌아왔습니다.
그동안 기억해주신 분들 고맙구요,
소피아 선생님도 드디어 여기를 오셨군요.
누구한테도 들키지 않으려고 했더니만,
그만 들켜 버렸네요...^^
그래도 기쁜 건,
함께 하는 사람들이 늘어가는 것이네요.
언제나 그분 안에서 함께 할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오늘도 그분의 은총을 느낄 수 있는 하루가 되시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