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아쁜 캠프장

1999. 8. 5. 오후 2:5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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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요!!

 

저희 학동 초등부 주일학교에서도 `무지개 동산`과 `여름성경학교`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여러가지 악조건 속에서도 불놀이, 불글씨, 물놀이 등 할건 다 했습니다.

 

정말 이렇게 저희를 보살펴 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 여러가지 악조건 중

 

- 딱따구리 캠프장측의 2중계약

 

소개를 받고 3월에 벌써 계약을 한 우리에게 (인원이 적다는 이유로) 숙소를 옮겨달라느니,

 

아니면 날짜를 옮겨달라느니, 타 단체와의 프로그램 교환은 싸움만 나서  않된다느니,

 

캠프 당일에 타 단체와 장소이용 시간을 정하자는 등 아주 속을 뒤짚어놓더군요.

 

그러니 구의동, 오류동 성당은 어떠했겠습니까?

 

이런 골치아픈 상황에서도 구의동, 오류동 성당의 교감, 캠프장 선생님들과의 만남에서

 

안도감과 함께 작은 즐거움을 맛보았습니다.

 

이렇게나 반가운걸.

 

우리 내년에는 한 200개 본당이 연합으로 캠프가는건 어때요?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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