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4차 신입교사학교 봉사자로 다녀온 이지영 카타리나라고 합니다.
음, 일단 4차 수료한 신입선생님들께 수고와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정말, 선생님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또, 너무 어리고 부족한 저에게
이것 저것 많은 것을 모범보여주시고, 또 제 못나고 부족한 점을 너그러이 지켜봐주신
신부님과 대표봉사자님과 회장단선생님과 다른 봉사자 선생님들께
정말 말로 다 드릴 수 없는 감사를 표하고 싶어요...
사실, 이래 저래 주일학교라는 곳에 익숙해져버린 저의 나태한 모습을
반성하고 싶고, 또 새로운 영성을 얻고 싶은 욕심에서
정말 조르고 졸라 다녀온 신입교사학교였습니다.
다소 봉사자라는 이름에 어울리지도 못하고
철없이 어리게만 군 것이 너무 죄송하기만 하지만
그런 모습까지 아무말 없이 지켜봐주셔서
지금 제가 좋은 추억과 함께
하느님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아직도 제가 몸과 마음 그리고 영혼이 성숙하는데 아직도 먼 길이 남아있겠지만
이번 신입교사학교를 계기로
많은 것을 배우고 깨닫고 느끼며 돌아왔습니다.
정말 부족한 저를 받아주신 하느님과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