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뽕언니~!

1999. 6. 22. 오후 2:10:41

글자

언니, 저 소영이예요.

방학했다고 신났는데 별 하는 일도 없이 이틀째 보내고 있어요.

주일에 교재 연수 끝내고 친구들 잘 만났구요, 어제는 방청소 빨래, 강아지와 놀아주기 등 집안의 대소사에 참견(?)했어요.그리고 지금은 첫영성체 때문에 성당에 들렀습니다.

언니가 올린 ()안의 말을 보고 우리 교사 하나가 자기도 2학기 때부터 본당일 그만두고 연합회로 뛰면 안되냐구 막 들떴어요.핫핫핫!어쨌든 고마워요 언니^^

그러나!! 언니도 보다시피 누가 있어야지..^^

상임위 말고 다른 데서라도 참한 남자 있으면 소개해줘요잉~!

그럼 7월 상임위원회 때 뵐께요.

더운 날 건강 조심하세요..  

내 마음도 그려 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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