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받을 일이 있어요! 저희 가족이 늘었답니다.하하핫!^^
우리 강아지 '둘리'가 일곱 마리의 강아지를 낳았어요!!^^
무슨 애완견(시츄)이 일곱 마리나 낳았는지 다소 민망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낳느라, 젖먹이느라 애쓰는 둘리를 보면 안쓰럽고 예뻐요.
아직은 강아지의 형상으로 보이지 않는(?) 일곱 강아지들도 예쁘구요.
그 녀석들 꽁알거리는 소리에 잠은 설쳤지만,
어제 저녁 우리 가족들은 모두 식구가 늘었다고 파티까지 했어요.
키우던 강아지가 두 마리, 이젠 아홉 마리가 되었죠.
아빠는 한 마리 더 데려와 열 마리 채우자고...^^
엄마는 소영이가 있으니 이제 딱 열 마리라고...^^
언니는 강아지들 자존심 건드리지 말자고...^^;
우리 예쁜 강아지들과 엄마 강아지 둘리와 또 둘리의 엄마 '하나' 모두에게
여러분의 축복을 부탁드립니다.
(원재가 '김밥 7줄'에 관해 올린 글에서처럼 예쁜 강아지 그림,
나도 넣고 싶어요! 둘리야, 미안하다...무능한 언니를 용서해라...흑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