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소리

1999. 5. 23. 오전 11: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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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안녕하세요! 전... 신천동 홍혜정 로사입니다. 얼마전에 초등부동호회에 가입한 이후 첨으로 글을 올려 봅니다. 사실 글을 올리려고 여러번 시도했었는데... 무슨 이유인지 자꾸만 접속에 문제가 생기더군요. 이번에도 안되면.... *_*

 동호회 생긴지 얼마 안되서인지 아직은 글이 적네요. 저두 이젠 자주 올려야겠어요! 아! 저희 신천동은 초등부 홈페이지가 있거든요... 다른 본당도 있겠지요? 홈페이지 열자마자 멋진 음악과 함께 나오는 감동적인 글이 있어 많은 선생님들에게 들려 드리고 싶었지요... 오늘은 그 글로 인사를 드려야 겠군요.... 반갑습니다!!

 

소명...

나를 선생님이라 부르는

그 맑은 눈빛과

나를 사랑이라고 부르는

그 밝은 미소들,

조금의 인내와 조금의 힘듦,

아주 조금의 희생으로 얻어지는

너무나 큰 은혜들

먼훗날,

생의 모든 시간을 되돌아볼 즈음에

삶의 정점이었다고 느낄 수 있는 순간을

우리는 살고 있는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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