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c랜드의 화재사건을 보며...
1999. 7. 2. 오전 11:11:39
글자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캠프장의 화재사건과 그 이후의 사건들을 보며
참으로 가슴 아픔을 느낍니다. 어린이들의 죽음과 교사들의 구속...
특히 요즘 저희 주일학교 교사들에게는 남의 일로 느껴지지가 않을 거예요.
어쩌면 우리에게도 일어날 수 있었던 일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지금까지 항상 지켜주시고 함께 해주셨던 예수님께 새삼 감사를 드리게
됩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 많은 교감선생님들, 그리고 지도 신부님들, 또 선생님들께서
어려움을 겪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어느때보다 많은 기도가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주일학교 어린이들의 부모님들께서 우리를 신뢰하고 어린이들을
보내주시도록 , 우리가 맡은 어린이들에 대하여 더욱 큰 관심을 기울이며 책임을 느껴야
할 것 같습니다.
캠프 준비만으로도 많이 힘드실텐데, 모두 모두 힘내시구요,
모든 본당이 무사히 여름행사를 잘 치를 수 있기를 우리 모두 함께 기도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