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부활하셨습니다.
이제 정말 부활이네요.
여러 선생님들께서 생활하시면서. 부활하신 예수님과 그 기쁨을 느끼시길 바랍니다.
토요일 저희 본당에서 성야 미사를 봤는데요.
이번 특별헌금이 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특별헌금이어서
미사 시작 전에 주보나눠드리는 일과 미사후에 부활달걀 나눠드리는 일을 했는데요.
많이 즐거웠어요.
특히 부활계란 나눠드릴때는 정말 부활이구나 한 기분도 들었구요.
여러 선생님들과 함께 해서 즐겁기도 했지만.
본당 여러 신자분들께 인사드리고, 그동안 못만났던 친구들도 만나고, 저희반 어린이들 부모님들도 만나고, 친구들 부모님도 뵙고.... 그러는 일들이 참 즐거웠던 것 같습니다.
그 다음날 어린이들과 함께 한 미사도 즐거웠구요...
캬캬 강론 시간에 저희반 애가 신부님께서 낸 문제를 맞춰서 칭찬을 받았거든요...
흐뭇해라~~~
셤은 망쳤지만... 예상하고 있던 일이라... 그다지 기분이 나쁘진 않구요.
이번주 내내 이렇게 들뜬 기분으로 있으면 중간고산 다 망쳐버리고 말텐데...
이건 좀 걱정이 되네요.
암튼....
저처럼 되시진 마시구요.
부활시기 많이 남았지만... 특히 이번주 기쁜 한주 보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