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총회 정말 멋지지 않았습니까?
전 어제 총회때 너무 감동을 많이 받아서요...
찔린 것도 많고...
초반엔 거의 콘서트 분위기였죠?
소리도 지르고 박수도 치고... 재미있었어요.
부활팀도 멋졌구(그대에게는 좀 느린감이 있긴했지만..)
신부님 밴드인 외침팀 정말 굉장했죠?(기타 신부님 멋져요!!!-저희 본당 선생님들이 참 좋아하셨죠..)
뮤지컬이랑, 그림자극 정말 감동이었어요.
그리고...
미사.
미사 첫 부분에 어린이들 목소리 나오면서 그림도 보여주고 그랬잖아요.
참 많이 찔렸습니다.
거기서 제 모습들을 발견을 했거든요.
뮤지컬 보면서도 조금씩 그랬는데... 그거 보니까 더 하더군요..
강론은... 솔직히 말해서 졸림을 참으면서 들었구요...
저 앞에 신부님이 계셔서 차마 졸지는 못했지만...
조시는 분들 많았다고 하더군요.. 신부님들 중에서도 많으셨구.
5년, 10년 근속교사 상 받으시는 분들 보면서
참 부럽다는 생각 들었습니다.
저희 본당 분들도 몇분 계셨는데요. 저도 그렇게 받고 싶단 생각했어요.
발산동에서 상 받으신 선생님들 정말 많으시더군요... 축하드리구요.
미사 끝나고 신입교사 학교 수료증 받으신 신입 교사 학교다녀온 선생님들 꽤나 좋아하시더군요.
앞에서 성가 부르시던 선생님들도 수고많이 하셨구요.
어젠 성가도 좋고, 암튼... 감동이었어요.
기념품도 예쁜거 받았고...
아참.. 8지구가 모범 지구로 뽑힌 것 보면서... 우리도 됐으면 좋겠단 생각했어요.
담엔 15지구가 받을 수 있겠죠?
하하
암튼.. 어젠 참 좋았습니다. 선생님들도 그러셨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