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네요....
쿠쿠
사실 저번 주까지만 해도 전 코트를 입고 다녔답니다.
저희 학교 강의실이 꽤나 춥거든요.
여름에도 춥고 겨울에도 춥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코트를 입고 돌아다녔는데
이번주 부턴 코트를 벗어도 될만큼 따듯해졌더군요...
요즘은 가볍게 입고 다니고 있어요.
아직 개나리가 핀건 못봤지만...
곳곳에서 느껴지는 따뜻함에 봄을 진하게 느끼고 있어요.
그리고....
봄만 되면 도지는 건
못보던 사람들이 보고 싶어진다는 거죠.
아래
세림 오빠랑
문희가 쓴것 처럼 말이죠.
퇴임하신 선생님들, 지금 군대가 계신 선생님들도 보고 싶고,
연락은 가끔 하지만 못본 중학교때 친구들과 고등학교 때 친구들
지금은 거의 탈퇴한것처럼 되버린 동아리의 친구들&선배님들...
따뜻한 봄 낮에 한가로이 있을 때나...
한잔 한날 밤에 집에 걸어갈때
주로 생각이 많아질때 보고 싶어져요.
그 사람들과 함께 했던 여러가지 추억이 떠오르면서 말이죠.
지금 이 글을 읽는 선생님들은 어떠세요...?
보고 싶은 분이 생각 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