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이예여....
헤헤...자주 이곳에 들어오기는 하지만 글을 자주 못남기는 것 같아서
오늘 이렇게 몇자 적습니다...
오랜 만에 이렇게 일찍 일어나...컴 앞에 서보긴 올해들어 첨인 것 같네여...(지금 4월 아닌가?)
아침 일찍 일어나서 무엇이든 하고 싶었는데...그게 좀 안돼네여....
남들보다 일찍 일어나면 그 만큼 남들보다 하루가 더 길어질 수 있잖아여...
요즘 하루하루가 너무 허무하다는 생각이 자주 듭니다...
생각 없이 하루하루를 낭비하는 것 같구 저녁이 되면 기억에 남지 않은 오늘 하루가
왠지 싫어집니다....
무엇인가...추억에 남기구 싶은 충동은 사라진지 오래된것 같네요.
주일을 아이들과 함께 지내며.....예전에 나의 모습에 없는 면을 발견하면서 넘 기뻐했던 것이
바로 엇그제 같은데 벌써 1년이 지났네여...교사로써 나의 위치,학생으로써 나의 위치,
집안에서의 나의 위치등등 많은 것을 고민하던때.......후~~
계속 지쳐만가는 올해 신입들을 보면 왠지 미안하네여....
신입들을 보면 저의 작년 모습이 생각이떠올라여...
형,누나라구 불를 수 있는 사람들이 많았는데...이제는 점점 사라지는 선배님들의
뒷모습을 보면 저두 언젠가는 저런 모습이 되겠지 하면 왠지 서글퍼 집니다...
너무 주저리주저리 늘어 놓았네여...
헤헤헤..이제 학생의 신분으로 갈 시간이네여....헤헤헤
그럼 많은 선생님들 몸 조심하시구여....담에 뵐수 있으면 그때 뵙도록 하지여....
그럼 안녕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