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영샘에게 하고픈말...

2002. 8. 9. 오후 3:41:30

글자

왕복 5시간이지만.....

그래서.. 아이들과 선생님들과 멀어진 느낌이 들런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선생님이 울 화곡2동에 몸담고 있다는건 바뀌지 않았습니다.

 

제가 늘 얘기하잖아여~

지영샘의 자리가 공석으로 있는것과 지영샘이 계시다는건 너무나 다른 느낌이랍니다.

우리한텐 얼마나 든든한 슨생님인데여~~~

 

갑자기 멀리 떨어지셔서 우울하시고 힘드실거 같네여~

그치만 힘내세여..

우리 교사들 그리고 아이들은 선생님을 다 이해한답니다.

그리고 많이많이 보고싶어한답니다.

 

담달부턴 자주자주 나오시구여.... 웃는모습 많이 보여주세여..

슨생님글에 넘 힘이 없어 보여서.. 맘이 아프네여..

 

우리 교사회 교육부장이라는 자리는 아무한테나 내주는 자리가 아니란거 그리고..

선생님이 앉아 계시는 자리는 결코 싸거나 가벼운 자리가 아니란거 아시져???

자부심을 갖고...... 그 자리 끝까지 지켜주세여....... 힘내시구여..

 

유지랭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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