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날씨가 점점 따따해 지고 있는 것이 피부로 느껴지죠?
며칠 전에 화사한 노란 웃음의 개나리를 보고
반가운 마음에 혼자 씨~익 웃어보았답니다. 히히 ^^
제가 요즘 교생실습 나가는 학교 교정에 핀 하얀 목련도
커다란 크기와는 다른 소박한 아름다움을 뽐내고
서 있는 모습이 참 보기 좋더군요..
다름이 아니라 오늘은 돌아오는 주일.. 그러니까..
4월 8일 오후 2시 도림동 성당에서 있을
예수님 그리기 대회에 대한 몇가지 공지사항이 있어서
전해드릴까해요..
시간은 위에도 적었으니 다 아시겠죠?
2시에 시작한다구 2시에 오시면 안돼는 거 아시져?
적어도 10분은 일찍 오는 여유가 필요하겠죠?

각 본당 별로 15명의 어린이가 참가할 수 있다는
것두 아시져?
어린이 준비물은 그림 그릴 도구와 돗자리가 필요해요.
사실 오늘 글을 올리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어요.
돗자리 얘기를 지난 피정 때 하지 않아서 그냥
오실까봐 걱정이 되어서 말예요.. 쿠쿠 ^^;
간식은 빵과 초코우유로 주문했어요.
선생님들 간식도 있으니까 염려 마셔용~~~ ^^

도림동 오시는 법은 다 아시져?
120번, 5번 버스를 타고 도림동에 내리셔서 올라오시는 방법이랑
신도림 역에서 16-1번 마을 버스를 타고 오시는 방법이 있어요.
교통 편이 좋지 않아서 도림동에서 행사를 하면
언제나 선생님들께 죄송스러운 맘 금치 못합니다.

그럼 도림동에서 소수정예 부대 아이들과 함께 만날
그날을 기다리며 심이는 이만....
휘리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