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곡]별자리 캠프다녀오신 본당

2001. 2. 28. 오후 3:04:39

글자

별자리를 가려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여름행사에 대한 자료를 찾고 있지요.

 

별자리 캠프에 봉8동과 신림동이 다녀오셨다고 하던데...자료를 올려주실 수 있는지요.

 

다시 1년 교사를 또 하기로 맘을 먹고 나니 정말 편하고 일할 의욕을 머금고 있어요.

 

그래서 지구 월례교육 봉사를 부탁하신 실비아 샘님께 죄송합니다

 

점점 조회수가 적어지는 것 같아요.

 

많으신 분들이 함께 하는 자리였으면 하는데...저는 저희 본당 교사들에게 이곳을 대대적으로

 

알렸는데...아무도 오질 않는군요..이런~~~ ==;

 

새학기 준비 잘 하시고  올 한해도 파이팅!!!

 

보태기> 오늘부터 사순이 시작이네요. 사순기간동안 인내할 한가지씩을 정하고 실천해보세요. 저는 작년 대림기간동안에는 커피마시지 않기를 했는데 참 좋은(?견디기 힘들었이만.) 실천이었거든요.

이번에는 하루에 6시간만자기를 하려구요.(저~~ 잠많아서 하루에 5-12시간도 잔답니다.)

잠 많이 않자기를 하려구 해요. 예수님의 부활을 기쁘게 맞기 위해 샘님들도 한가지씩 준비해보세요.

 

 

가난한 새의 기도                

 이 해 인

꼭 필요한 만큼만 먹고 필요한 만큼만 둥지를 틀며 욕심을 부리지 않는 새처럼

당신의 하늘을 날게 해주십시오.

가진 것 없어도 맑고 밝은 웃음으로 기쁨의 깃을 치며 오늘을 살게 해주십시오.

예측할 수 없는 위험을 무릅쓰고 먼 길을 떠나는 철새의 당당함으로

텅 빈 하늘을 나는 고독과 자유를 맛보게 해주십시오.

오직 사랑 하나로 눈물 속에도 기쁨이 넘쳐날 서원의 삶에 햇살로 넘쳐오는 축복

나의 선택은 가난을 위한 가난이 아니라 사랑을 위한 가난이기에

모든 것 버리고도 넉넉할 수 있음이니

내 삶의 하늘에 떠 다니는 흰 구름의 평화여

날마다 새가 되어 새로이 떠나려는 내게

더 이상 무게가 주는 슬픔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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