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일찍이 너를 사랑했었네.
그 사랑은 어쩌면 아직도
감춰진 불씨처럼 내 마음속에
살아 있을지도 모르지만,
그것으로 낙심하게 하지 말기를,
차라리 잊어 버리길
나는 조그만 괴로움도 너에게 주고 싶지 않네.
말없이 사랑했었네, 절망적으로 사랑했었네
지금은 소심하게, 지금은 질투의 마음으로
나는 그렇게 깊이 사랑했었네.
그렇게 애절하게 사랑했었네......
어떤 또 다른 발견으로 너를 만나게
신은 이 사랑을 허락하셨네.
2001. 2. 23. 오후 4:10:15
나 일찍이 너를 사랑했었네.
그 사랑은 어쩌면 아직도
감춰진 불씨처럼 내 마음속에
살아 있을지도 모르지만,
그것으로 낙심하게 하지 말기를,
차라리 잊어 버리길
나는 조그만 괴로움도 너에게 주고 싶지 않네.
말없이 사랑했었네, 절망적으로 사랑했었네
지금은 소심하게, 지금은 질투의 마음으로
나는 그렇게 깊이 사랑했었네.
그렇게 애절하게 사랑했었네......
어떤 또 다른 발견으로 너를 만나게
신은 이 사랑을 허락하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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