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따뜻한 봄, 허전한 옆구리?』

2000. 4. 14. 오후 6:4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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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간만에 글을 올려보는 것 같아요.

 

지금은 학교에서 그냥 그냥 시간을 때우고 있습니다.

 

 

   교감단 회합에 처음으로 교감없이 참가해보았습니다.

 

   예상외로 무엇을 써야 하는 것이 있더군요~~~ 푸후

 

   본당 선생님들도 너무나 쪼금 참여해주셨구,

 

   뒷풀이때에도 너무나 빨리 헤어졌나?

 

 

요새 은총잔치 준비로 걱정 어린 나날을 보내구 있습니다.

 

날짜는 다가오는데, 준비는 안되있구...정말루 걱정입니다.

 

아이들이 많이 기대하고 있을 건데 말입니다.

 

 

봄이 되면서

 

이번엔 기필코 여의도 벚꽃 구경을 가고 싶었는데,

 

옆구리가 너무도 쓸쓸해서 못가겠더군요....흑흑

 

글구 샘들 총회때 모두다 참석하셨는지 모르겠어요.

 

전 갔었는데, 예상했던 것과 훨씬 달랐습니다.

 

 

서울극장 같은 곳을 꽉채운 우리 샘들... 감동의 물결...

 

끝에 손에 손잡고 교사의 노래를 부를 때에는,

 

반주도 너무나 멋졌지만,

 

서로 서로가 한가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

 

 

그리고

 

우리가 모두 그것을 공유한다는 마음... 감격~~~~~

 

저는 신입교사학교 등등 다른 본당 샘들과 만나고 나서는

 

아무리 주일학교 일 때문에 힘들어도,,,

 

나만 힘든 게 아니라 모두들 이같은 일을 겪고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고, 다시 힘을 내게 되었습니다.

 

 

 

우리 샘들 아무리 힘들어도

 

우리 모두 같은 일을 하고 있다는 생각과

 

주일학교 아이들의 해맑은 얼굴

 

우리를 주일학교로 불러주신 그 분을 생각해서라도

 

힘을 내어서 주일학교를 이끌어 가도록 해요.

 

 

 

 

 

노량진에서 김남경 베로니카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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