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K.NAVY NO.444

2000. 2. 6. 오전 3:59:45

글자

 새해 복 2000번 받으세요!

여러분과 함께 13지구 교사 생활을 한지 3년째이군요. 그동안 참 많은 일들이 일어났었지요.

생각해보면 저에게는 너무나 소중하고 기억에 남는 일이었지요. 이제는 그것을 할 수 없다는게 못네 아쉽군요. 13지구 교육부장을 하면서 선생님들에게 잘해드리지 못해서 정말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다음에 하시는 선생님은 저보다 훨씬 나을거라 믿습니다. 참고로 제가 사회에 있을때 교육부장을 뽑아야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가는게 안타깝군요. 하지만 의지와 역량이있는 13지구 교사라면 누구나 할수 있습니다.

 2월 8일 화요일 실무자 회의때 여러분들께 정식으로 인사드리고 떠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언제나 영원히 13지구가 서울 아니 전국에서 모범 지구가 되었으면 하고 바라는게 필자의 생각입니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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