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셨습니까? 오랜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 입어 1월 교육부
정기모임이 성공적으로 끝낼수 있어서 본인은 13지구 교육부 장래가 암울한 갈색 빛으로
변하고 있는것에 대하여 가슴이 매우 찢어지는 느낌이며, 저의 무책임한 결과로 보고 책임을
져야한다는 생각에 교육부장을 내놓으려고 합니다. -이상 횡설수설-
이번 교육부 모임은 아직 많은 본당에서 교사들의 체계가 잡히지 않은것 같아서 참여도가 최악이었던거 같습니다. 2월 말일 모임에는 대부분의 본당이 참여 할거라 생각이 듭니다.
그때 쯤이면 대체적으로 체계가 잡혀있을거라 생각이드는군요. 여하튼 각 본당에 교육부를 꼭
만들었으면 합니다.
지난 1월 17일부터 19일까지 저의 흑석동이 속초로 교사 M.T를 다녀 왔습니다. 정철의 관동별곡에 쓰여 있는데로 여행을 했지요. 그런데 정철이 속초에 글을 썼나? 아무튼 설악산을 경유로 낙산절경과 해수욕장에서 겨울 바다 냄새를 물씬 맏았지요.
수연아! 양평 겨울에 볼거 없다. 한강보러 가니?...
13지구 동기모임은 본인의 입대 날짜가 정해지는데로 이곳에 올리겠습니니다. 2월1일에 발표를 하니까 이곳에 당일에 올리지요. 각본당마다 신입교사들이 속속 들어오는데 흑석동은 아직이라 걱정이 되는군요. 제 대체 용병으로 건장한 남교사 2명은 들어와야 제가 없는 공백을 메울수 있는데... 잘 지내세요.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