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본당아가들두신입교사학교에들어갔습니다.

2000. 1. 19. 오전 11: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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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우리의 평화 어제 우스개로 교사들과 앉아서 이런얘기를 했었어요. "히히.오늘 되게 추웠으면 좋겠다.........." 지하철을 타고 지나면서 언제나 절두산 기념 박물관을 보게 됩니다 (당산철교를 지나거든요,) 오늘따라 더욱. 그모습이 가슴에 와 닿는것은 우리 본당 아가들이 그곳에서 어젯밤 추위와 싸웠을거라는 생각으로. 그리고 아무도 모르는 그분만이 아시는 무엇인가를 알게 되리라는 기대감으로. 내일 마중나갈때 따뜻함을 가득 안고갈 수있도록 오늘하루도 따뜻한 마음으로 살며 기도해야 겠습니다. 2000년 1차 신입교사 학교에 계신 샘들 모두에게 그분의 사랑과 은총이 함께하시기를 +당신들은 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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