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로운 커피처럼

2023. 3. 28. 오전 5:09:44

글자

c

향기로운 커피처럼



커피처럼 들꽃처럼 

향기로운 이야기를 

아름답게 쓸 수 있다면 

우리의 삶은 참으로 행복하리라. 


때 묻지 않은 순수함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혹은 남들이 

바보 같다고 놀려도 

그냥 아무렇지도 않은 듯 미소지으며 

삶에 여유를 가지고 살고 싶다. 


살아가면서 하루 하루 

시간의 흐름 속에서 

그렇게 나이를 먹어가고 


숨가쁘게 돌아가는 

세상의 톱니바퀴에서 

행여 튕겨 나갈까 맘 졸이며 

그렇게 사는건 싫다. 


조금은 모자라도 욕심 없이, 

아무 욕심 없이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마음속에서 언제나 음악이 흐르고 

마음속에서 언제나 

아름다운 언어가 흘러나오고 


그렇게 아름다운 마음으로 

아름답게 살아갈 수 있다면 

가진 것 넉넉하지 않아도 

마음은 부자가 될 수 있을텐데.. 



-좋은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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