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힌 마음의 문을 여는 지혜

2023. 3. 26. 오전 4:5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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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힌 마음의 문을 여는 지혜



삶이 고통에 처했을 때 

아무리 어렵다고 해도 

실망하거나 좌절하지 말아야 한다. 


아무리 어렵더라도 

사람이 적응하지 못할 상황이란 있을 수 없다. 


특히 자기 주위의 사람들이 

자신과 똑같이 고통스럽게 생활하고 있는 것을 

본 경우에는 더욱 그렇다.


자기만이 불행한 사람에 속한다고 

자학해서는 안된다.


다른 사람들도 똑같은 고통을 겪고 있거나 

겪어왔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지금의 불운과 고통이 없다면 

미래의 행운과 안락함도 찾아올 수 없는 법이다.


그러므로 불행의 늪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아우성치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


현실이 고통스러울수록 

삶의 의미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침착하고 냉정하게 그 고통을 이겨내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다.


삶은 선택이다. 

우리의 생활은 

아침에 일어나서 밤에 잠들기까지의 

일련의 행위이며, 


사람은 날마다 자기가 선택하는 것이 

가능한 무수한 행위 속에서 

자기가 해야 할 행위를 끊임없이 선택한다. 


삶에 대하여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는 것은 

그 사람의 성숙도와 맞물려 있다. 


세상의 모든 것이 그렇듯 삶에 있어서의 선택도 

숙성과정을 거쳐야 훌륭한것이 될 수 있다.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없다면 

인간적인 삶도 있을 수 없다.



-톨스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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