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들레헴에서부터 시작된 성체성사

2014. 1. 4. 오전 6:50:56

글자

 

베들레헴에서부터 시작된 성체성사

 

 

우리 크리스마스 축제에 매력을 더해주고 우리 마음의 캐롤에 기쁨을 더해 주는 것은 비록 형태는 다르지만 예수님께서 제대 위에서 다시 태어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 캐롤과 경배가 그분께 직접 갑니다. 우리 사랑과 우리 축제의 대상이 여기계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정말 베들레헴으로 가서 기억이나 그림이 아닌 어린아기를 봅니다. 어떻게 성체성사가 베들레헴에서 시작되었는지 보십시요. 그때에도 그분께서는 당신 백성들 사이에 사시려고 오신 "임마누엘(하느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이셨습니다. 첫번째 크리스마스날 그분께서는 우리 가운데 살기 시작하셨고 성체는 그분의 현존을 영속 시킵니다. 말씀은 베들레헴에서 사람이 되셨고, 성체 안에서는 빵이 되셔서 당신 살과 피를 우리에게 아무런 거부감 없이 주십니다. 베들레헴에서 성사적인 상태에서의 덕을 실천하기 시작하셨던 그분께서는 인간과 하느님이 가까워지도록 하기 위해서 신성을 감추셨습니다. 인성을 감추는 첫 단계로 신성의 영광을 감추신 것입니다. 그분께서는 당신 능력을 나약한 어린아이의 몸에 종속시키셨고, 나중에는 빵과 포도주의 형태로 종속시키셨습니다. 그분께서는 가난하셨습니다. 모든 것을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는 주님께서 가진 것이 하나도 없으셨던 것입니다. 구유도 당신 것이 아니었습니다. 자선으로 주어진 것입니다. 그분께서는 목자들과 동방박사들이 가져다 준 봉헌물을 가지고 어머니와 함께 사셨습니다. 이렇게 성체성사는 베들레헴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우리는 거기서 최초의 성체조배를 봅니다. -주님의 향기에서-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기도.묵상 글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