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회박박영규2013. 5. 28. 오전 6:53:54글자A−A+ 참회 하루를 백날처럼 소중히 여기라며 당신이 그토록 당부하셨건만, 백날을 하루처럼 탕진하였나이다. 풀잎이 꽃이기를 갈망하면 땅이 마르고 바다가 넘치리라 당신이 애원하듯 당부하셨건만, 신(神)이 되기를 꿈꾸었나이다. 덧없이 흘러간 세월이여 마른 잎 외줄기로 떨고 섰나이다. -반만 버려도 행복하다에서- 추천 🔗 공유 스크랩🚩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