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바로 신앙이다

2012. 10. 16. 오전 6:4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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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이 바로 신앙이다 하느님 안에서 자기 자신을 깨닫는 것, 이것이 바로 신앙이다. 하느님을 '신의(信義)의 하느님'이라고 말할 때 그것이 무엇을 뜻하는지 분명하게 밝힌다. 성경은 또한 그분은 '위로의 하느님'이라고 덧붙인다. '신의'와 '위로', 이 두 단어는 내적으로 상관관계가 있다. 어떠한 처지에서든 성실하게 다른 사람의 편에 서는 사람만이 위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사랑에 깊이 빠질수록 인간은 하느님의 신비가 언제나 위대함을 더욱 분명하게 느낀다. 하느님의 신비 안에서 인간은 점점 더 자기 자신이 된다. 그러기에 베르나노스는 일기에 이렇게 고백한다. "하느님 안에서 자기 자신을 깨닫는 것, 이것이 바로 신앙이다." -하늘은 땅에서 열린다에서- *신앙은 관념이 아니라 생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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