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능력이 아닌 주님의 이름으로 불리움받은 우리들

2020. 7. 16. 오전 7: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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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능력이 아닌 주님의 이름으로 불리움받은 우리들

 

 

하느님의 자녀로 불리움받은 우리들 하지만 정작 그분의 자녀로 사람들 앞에 나서기에는 웬지 부족하고 또한 나약함이 많기에 떳떳한 신앙인이 되기에는 아직도 멀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주님, 당신께서는 어떻게 저처럼 부족한 이를 당신의 복음을 전하는 제자로 사도로 뽑으시고 파견하시는지요? 이러한 저에게 오늘 사도들의 모습은 또다른 희망을 갖게 합니다 어부였던 베드로 사도 가장 사랑받은 제자인 요한도 어부 시몬은 혁명당원 세리였던 마태오 어느 하나 오늘날의 기준으로 볼 때 성공과 명예와 권세에는 미치지 못할 이들입니다 하지만 이들은 주님께서 기도를 통하여 하느님의 이름으로 뽑으신 이들이기에 당당히 사람들 앞에 서서 주님과 함께 새로운 하느님 나라의 구원소식을 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도 제자들과 같이 주님의 인도와 부르심으로 그분의 말씀을 세상에 전하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옛모습은 참으로 미약하지만 우리는 이제 우리를 위해 세상에 내려오시고 우리를 다시 하느님 나라로 이끄시는 주님의 영광에 힘입어 모든 이에게 구원의 기쁜 소식을 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오직 마음에 주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믿음과 희망과 사랑만을 가득 담아 주님이 사람들에게 다가가신다는 마음으로 사람들에게 다가가면 됩니다 그리고 용기있게 당당하게 말하고 실천해야 합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용서하시고 사랑하신다고! 우리는 주님의 자녀로 다시 태어나야 한다고 주님의 은총 안에 굳센 하느님의 자녀로 다시금 일어나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주님의 향기(섬돌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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