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화의 길

2019. 8. 12. 오전 6:5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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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화의 길

 

 

성화의 길은 신앙의 시련을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이것은 아주 어려운 체험일 수도 있는데, 왜냐하면 그때 우리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그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시련의 뜻을 이해할 수 있는 은총은 보통 그 시련이 지나간 뒤에 주어집니다. 그전에는 우리가 빠져나갈 구멍이 없는 상황에 처해 있다고 느껴집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약속받은 땅으로 가는 자신들의 시련을 그렇게 경험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기적을 행하셨지만, 노예 생활에서 끌어내어 온 백성들의 모든 문제를 다 해결해 주신 것은 아니었습니다. 우리 삶에서도 비슷합니다. 하느님께서 우리 삶에 끊임없이 참가하시지만, 우리의 어려움을 끝까지 다 해결해 주시는 것은 아닙니다. '신앙의 순례길'에서 앞서간 마리아를 모범으로 자신의 경험을 신앙의 눈으로 받아들이라고 하느님께서는호소하십니다. -스와보미르 비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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