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사업에서의 하느님의 자비

2014. 10. 14. 오전 6: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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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사업에서의 하느님의 자비

 

 

"죄가 많아진 그곳에 은총이 충만히 내렸습니다." (로마 5,20) 자연과 은총이라는 위대한 상속재산에도 불구하고 인간은 역사의 시초에서부터 가장 좋은 아버지이신 창조주를 배반하였다. 성경에서는 낙원에서 벌어진 아담과 하와의 불순명을 이야기하면서 이사실을 강조한다. 아담과 하와가 범한 죄는 그들에게서 하느님의 우정을 박탈하였으며 창조주의 현존을 기쁘게 누릴 수있는 특권과 영원에서 그분과 일치 할 수 있는 특권을 박탈하였다. 이 죄는 또한 인간의 마음을 어둡게 하였으며 의지를 약하게 하였다. 그래서 하느님으로 부터 인간의 첫 번� 탈퇴(물러남)가 일어났다. 인간은 하느님께 '아니오'라고 말하며 하느님의 도움 없이 자신의 운명을 정하고자 하였다. 인간은 죄를 섬기려고 하느님을 섬기는 것을 중단하고 말았다. 인간은 생명이 아니라 죽음을 선택했다. "한 사람을 통하여 죄가 세상에 들어왔고 죄를 통하여 죽음이 들어왔듯이. 또한 이렇게 모두 죄를 지었으므로 모든 사람에게 죽음이 미치게 되었습니다." (로마 5,12) 구세주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만일 이 세상에 오지 않으셨더라면 마지막이자 영원한 큰 불행이 되었을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영원한 파멸에서 인간을 구하시려고 다시 한 번 인간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당신께 가까이 이끄셨다. "하느님께서는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지 외아들을 내 주시어,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멸망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셨다.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권을 받게 하시려는 것이다." (요한 3,16-17) -자비가 풍성하신 하느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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