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 혼인잔치 기념성당
- 혼인 갱신 예식 1
추보 박 영 만(루카)
수만 리 타향 ‘카나’
다시 올리는 혼인 예식
순례자들 촛불 밝히니
주례 진신부님(1)
마음 환합니다
주님 함께하시는데
웬 증인, 사진입니까
증서까지 주시다니요
오늘 손님들 대접할
포도주는 없지만
‘너희는 이것을 받아 마셔라’(2)
피로 변하는 순간
주님 향기 몸속 구석구석 스며
우리 새롭게 태어납니다.
*⑴진신부님 : 2006.2 카나 혼인갱신 의식때 주례를 맡은 진선진 신부.
*⑵ 루카복음 22장 성찬례 참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