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우리는 자신이 받은 관대와 용서 그리고 사랑의 체험을 인정하기보다는
자신이 받은 상처와 고통 그리고 증오의 감정에 더 집착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자신이 얼마나 하느님과 이웃에게서 사랑 받고 용서받았는지를 깨닫지
못하면 타인에 대한 이해와 용서가 어려울 뿐 아니라 타인에게서는 오로지
자신에게 상처를 준 허물만 보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의 생각을 조금만 바꾼다면 새로운 인식의 틀을 가질 수
있습니다 곧 타인이 나에게 잘못한 부분보다는 잘해준 부분을 먼저 보는 것입니다.
이렇게 긍정적인 것부터 먼저 볼 수 있다면 사랑과 용서의 체험이
상처의 체험보다는 앞설 것입니다.
또한 이러한 체험은 이웃을 증오하도록 우리를 내버려 두지 않을 것입니다.
세상에는 부정적인 것이 더 많아 보이지만 마음의 눈을 조금 더 크게 뜨고
보면 감사하고 행복한 일이 참으로 많습니다.
영성체 후 묵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