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2.23)

2007. 4. 3. 오후 10:16:07

글자

오늘의 묵상 

아우구스티노 성인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고통은 동일하나 고통을 당하는 사람은 동일하지 않습니다
  악한 사람은 똑같은 고통을 당하면서도 하느님을 비방하고 모독하지만
  선한 사람은 그 고통 속에서도 하느님을 찾으며 그분을 찬양합니다
  사람에게는 무슨 고통을 당하는지가 아니라 어떻게 당하는지가 문제입니다
  똑 같은 미풍에도 오물은 더러운 냄새를 풍기고
  거
룩한 기름은 향기로운 냄새를 풍깁니다.” 

오늘은 예수님의 고통을 묵상하며 단식과 금육을 지키는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을 가슴 깊이 묵상하면서
지금 우리에게 주어진 삶의 십자가를
예수님과 함께 기쁘게 지고 갈 수 있는 지혜를 청합시다

자신의 십자가를 기꺼이 받아들이는 사람만이 
십자가의 참된 의미를 깨달은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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