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0월 19일오후 8시에 102동 2104호에서 대림마을 마을미사가 본당 주임 신부님이신 최야고보신부님과 최데레지아수녀님을 모시고 열렸습니다. 교우분들은 모두 40여분이 넘게 미사에 참례하셨습니다.
미사가 끝난후 자매님들께서 준비하신 다과와 함께 신부님, 형제님들은 간단히(간단히가 아니라고 옆에서 주장하네요^^) 양주 및 소주를 한잔하였습니다. 수녀님과 자매님들은 진야고보형제님께서 가지고 오신 와인을 드셨습니다. 신부님께서 약 9시 30분이 넘어 돌아가셨는데 상당히 오랫동안 계시다 가셨습니다. 많은 형제님들과 교우분들이 오셔서 기분이 상당히 좋으셨던 것 같습니다.
미사 강론때 회장님, 구역장님, 1 ~ 5반 반장님들과 회계님을 호명하셨는데 모두들 참석하고 있었고 봉사를 하시는 분들이 대림 마을은 모두 젊은 분들이 하신다고 더욱 기분이 좋으셨던 것 같습니다.
신부님 강론때 에피소드가 있었는데, 열심히 강론을 하시는 중에 어느 교우분 핸드폰이 울렸는데 그 벨소리가 'OK'였습니다. 그런데, 신부님의 강론내용과 타이밍이 절묘하게 맞아 떨어져 한바탕 큰 웃음이 있었습니다. 재미는 있었지만 미사시간에 핸드폰은 반드시 꺼야겠죠^^
신부님께서 들어가신후 대림마을 10월 형제모임을 같은 장소에서 가졌습니다. 이번 모임에 참여하신 분은 이 야고보, 이 그레고리오, 김 프란치스꼬, 길 요한, 전 미카엘, 안 세자요한, 김 암브로시오, 문 요한, 현 스테파노, 진 야고보, 이 베네딕토, 김토마스 그리고 최 요셉 형제님입니다. 오늘 '현문학 스테파노'형제님께서 새로 형제모임이 들어오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이번 마을미사를 준비하신 많은 분들 특히 회장님, 구역장님, 반장님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지난 14일 본당의 날 행사때 국수를 삶느라 지친 몸을 이끌고 마을미사까지 준비하시느라 힘이 많이 드셨네요. 모두 주님의 축복이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