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가 12장

2006. 5. 19. 오후 11:55:18

글자

위선에 대한 경고

그러는 동안 사람들이 수없이 몰려들어 서로 짓밟힐 지경이 되었다 이때 예수께서는

먼저 제자들에게 바리시아파 사람들의 누룩을 조심하여라 그들의 위선을 조심하여야 한다

하고 말슴 하셨다 감추어진것은 드러나게 마련이고 비밀은 알려지게 마련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어두운곳에서 말한것은 모두 밝은데서 들릴것이며 골방에서 귀에대고 속삭인것은

지붕위에서 선포될것이다

 

두려워해야할분

나의 친구들아 잘들어라 육신은 죽여도 그 이상은 더 어떻게 하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너희가 두려워해야할분이 누구인가를 알려 주겠다  그 분은 육신을 죽인뒤에 지옥에 떨어트릴 권한까지

가지신 하느님이다 그렇다  이분이야말로 참으로 두려워 해야할 분이다

참새 다섯마리가 단돈 두푼에 팔리지 않느냐 그런데 그런 참새 한마리 까지도 하느님께서는 잊지않고

계신다 더구나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도 낱낱이 다 세어 두셨다 그러므로 두려워 하지마라

너희는 그 흔한 참새보다 훨씬 더 귀하지 않느냐

 

나를 안다고 증언하면

잘 들어라 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나를 안다고 증언하면 사람의 아들도 하느님의 천사들 앞에서 그를 안다고 증언 하겠다 그러나 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나를 모른다고 하면 사람의 아들도 하느님의 천사들 앞에서

그를 모른다고 할것이다 사람의 아들을 거역하여 말하는 사람은 용서를 받을수 있어도 성령을 모독하는 사람은 용서를 받지 못한다 너희는 화당이나 관리나 권력자들 앞에 끌려갈때에 무슨말로 어떨게 항변할까

걱정 하지마라 성령께서 너희가 해야할말을 바로

그 자리에서 일러주실 것이다

 

어리석은 부자의 비유

군중속에서 어떤사람이 예수께 선생님 제 형더러 저에게 아버지의 유산을 나누어 주라고 일러 주십시오

하고 부탁하자 예수께서는 누가 나를 너희의 재판관이나 재산 분배자로 세웠단 말이냐

하고 대답하셨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어떤 탐욕에도 빠져들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사람이 아무리 부요하다 하더라도 그의 재산이 생명을 보장해주지는 못한다 하시고는

비유를 들어 이렇게 말씀 하셨다 어떤 부자가 밭에서 많은 소출을 얻게되어

이 곡식을 쌓아둘 곳이 없으니 어떻게 할까 하며 혼자 궁리 하다가

옳지 좋은수가 있다 내 창고를 헐고 더 큰것을 지어 거기에다내 모든 곡식과 재산을 넣어두어야지

그리고 내 영혼에게 말하리라 영혼아 많은 재산을 쌓아 두었으니 너는 이제 몇년동안 걱정할것없다

그러니 실컷 먹고 마시고 즐겨라 하고 말하였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이 어리석은자야 바로 오늘밤 네 영혼이 너에게서 떠나가리라

그러니 네가 쌓아둔것은 누구의 차지가 되겠느냐 하셨다

이렇게 자기를 위해서는 재산을 모으면서도 하느님께 인색한 사람은 바로 이와 같이 될것이다

 

먼저 하느님의나라를 찾아라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 하셨다 그러니 잘들어라 너희는 무었을 먹고 살아 갈까 또

몸에다 무었을 걸칠까 걱정 하지마라 목숨이 음식보다 더 귀하고 몸이 옷보다 더 귀하지 않으냐

저 까마귀들을 생각해 보아라 그것들은 씨도 뿌리지않고 거두어 들이지도 않는다

그리고 곳간도 창고도 없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그들을 먹여 주신다 너희는 저 날짐승보다훨신 더 귀하지 않으냐 도대체 너희중에 걱정한다고 목숨을 한시간인들 더 늘일수있겠느냐

이렇게 하찮은일에도 힘이 미치지 못하면서 왜 다른일들 까지 걱정 하느냐

저 꽃들이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해 보아라 그것들은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하지않는다

그러나 온갖영화를 누린 솔로몬도 결코 이 꽃 한송이만큼 화려하게 차려 입지는 못하였다

너희는 외 그렇게도 믿음이 적으냐 오늘 피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질 들꽃도 하느님께서 이처럼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들에게야 얼마나 더 잘 입혀 주시겠느냐

그러니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하고 염려하며 애쓰지 마라

그런것들은 다 이세상 사람들이 찾는것이다 너희의 아버지께서는 이 모든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것을

잘 알고 계신다 너희는 먼저 하느님의 나라를 찾아라

그러면 이모든것도 걑들여 받게 될것이다 내 어린 양떼들아 조금도 두려워 하지마라

너희 아버지께서는 하늘나라를 너희에게 기꺼이 주실것이다

 

재물을 하늘에 쌓아라

너희는 있는것을 팔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어라 헤어지지않는 돈지갑을 만들고

축나지않는 재물 창고를 하늘에 마련 하여라 거기에는 도둑이 들거나 좀먹는일이 없다

너희의 재물이 있는곳에 너희의 마음도 있다

 

항상 준비하고 있어라 충성스런 종과 불충한 종

너희는 허리에 띠를 띠고 등불을 켜놓고 준비하고 있어라

마치 혼인 잔치에서 돌아오는 주인이문을 두드리면 곧 열어주려고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 처럼 되어라

주인이 돌아왔을때 깨어 있다가 주인을 맞이하는 종들은 행복하다

그 주인은 띠를 띠고 그들을 식탁에 앉히고 곁에와서 시중을 들어줄것이다

주인이 밤중에오들 새볔에오든 준비하고 있다가 주인을 맞이하는 종들은 얼마나 행복 하겠느냐

생각해 보아라 도둑이 언제올지 집주인이 알고 있었다면 자기집을 뚫고 들어오지 못하게 하였을 것이다

사람으 아들도 너희가 생각지도 않을 때에 올것이니 항상 준비하고 있어라

이말씀을 듣고 베드로가 주님 이 비유는 저희에게만 말씀 하신것입니까 저 사람들도 모두 들으라고

하신것입니까 하고 묻자 주께서 이렇게 대답하셨다 어떤 주인이 한 관리인에게 다른 종들을 다스리며

제때에 양식을 공급할 책임을 맡기고 떠났다면 어떻게 하는 사람이 과연 충성스럽고

슬기로운 관리인이겠느냐  주인이 돌아올때 자기 책임을 다하고 있다가 주인을 맞이하는 종이 아니겠느냐

그 종은 행복하다  틀림없이 주인은 그에게 모든 재산을 맡길것이다

그러나 만일 그 종이 속으로 주인이 더디 오려고 하고 제가맡은 남녀 종들을 때려가며 먹고 마시고

술에 취하여 세월을 보낸다면 생각지도 않은날 짐작도 못한 시간에 주인이 돌아와서 그 종을 동강내고

불충한 자들이 벌받는곳으로 쳐넣을 것이다

자기 주인의 뜻을 알고도 아무런 준비를 하지않았거나 주인의 뜻대로 하지않은 종은

매를 많이 맞을것이다 그러나 주인의 뜻을 몰랐다면 매맞을만한 짓을 하였어도 덜 맞을것이다

많이받은 사람은 많은것을 돌려주어야 하며 많이 맡은 사람은 더 많이 내 놓아야 한다

 

불을 지르러 왔다

나는 이새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 이미 이불은 타올랐다면 얼마나 좋았겠느냐

내가 받아야할 세례가 있다 이일을 다 겪어낼때까지는 내 마음이 얼마나 괴로울지 모른다

내가 이세상을 평화롭게 하려고 온줄로 아느냐 아니다 사실은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한 가정에 다섯 식구가 있다면 이제 부터는 세사람이 두사람을 반대하고 아들이 아버지를 반대할것이며

두사람이 세사람을 반대하여 갈라지게 될것이다 아버지가 아들을 반대하고 아들이 아버지를 반대할것이며

어머니가 딸을 반대하고 딸이 어머니를 반대할것이며 시어머니가 며느리를 반대하고 며느리가 시어머니를

반대하여 갈라질것이다

 

이 시대의 뜻을 알아보라

예수께서는 군중에게도 이렇게 말씀 하셨다 너희는 구름이 서쪽에서 이는 것을 보면 곧 비가 오겠다

고 말한다 과연 그렇다 또 바람이 남쪽에서 불어오면 날씨가 몹시 덥겠다 고 말한다 과연 그렇다

이 위선자들아 너희는 하늘과 땅의 징조는 알면서도 이 시대의 뜻은 왜 알지 못하느냐?

 

원만한 해결

너희는 무엇이 옳은일인지 왜 스스로 판단하지 못하느냐

너를 고소하는 사람이 있거든 그와 함께 법정으로 가는길에서 화해하도록 힘써라 그렇지 않으면

그가 너를 재판관에게 끌고 갈것이며 재판관은 너를 형리에게 넘겨주고 형리는 너를 감옥에 가둘것이다

잘들어라 너는 마지막 한푼까지 다 갚기전에는 결코 거기에거 풀려나지 못할것이다

 

댓글 2

  • 2006년 5월 21일 오후 11:07

    제목에 이는 '위'는 뭐죠? 12장을 덜 썼다는 뜻인가 해서 보니 그것도 아니네요?

  • 2006년 5월 22일 오후 10:51

    잘못 쓴겁니다 지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