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의 샘물] 자신이 누구인지 기억하기 위해 세상에 왔다

2007. 5. 23. 오후 4:22:36

글자

새벽을 여는 영성의 샘물
 


♥자신이 누구인지 기억하기 위해 세상에 왔다.


‘필요 없는 부분을 깎아 내는 것’만으로도 우리의 타고난 재능을
눈부시게 꽃피울 수 있습니다. 본래의 당신은 가장 순수한 사람이며 
완전한 존재입니다. 당신은 스스로를 치유하고 자신이 누구인지 
기억하기 위해 이 세상에 왔습니다. 당신의 진정한 자아는 어둠 속에서 
당신을 인도한 불빛과 같습니다. 자신이 누구인지를 깨닫게 되면 
자신이 해야 할 일, 배워야 할 교훈이 보입니다. 
겉으로 드러난 존재와 안에 있는 존재가 하나가 되면 더 이상 
숨거나 두려워하거나 자신을 보호할 필요가 없습니다. 
상황을 초월한 존재로서의 자기 자신을 볼 수 있게 됩니다. 
                                          -「인생수업」중에서



♣아마도 천재나 특출한 운동선수들은 ‘자신의 필요 없는 부분을
깨달아 깎아 내는 것’만으로도 타고난 재능을 눈부시게 꽃피웠을 
것입니다. 우리도 ‘필요 없는 부분을 깎아 내는 것’을 하면 순수한 
존재로 잠재된 능력이 드러나게 될 것이며 자신이 해야 할 일이
보이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거짓 자아로 포장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거짓 자아를 양파 껍질 벗겨 내듯이 한 겹씩 벗겨 내면 참 자아를 만나게 
될 것이며 성인이 될 것입니다. 그런데 오랜 세월 굳은살 박히듯이
우리를 습관화한 거짓 자아를 스스로 벗겨 낼 수가 없습니다.
천주성을 가지신 그리스도의 참사람 됨의 도우심과 은총으로만
본래의 하느님의 모상을 닮은 참 자아를 대면할 수 있을 뿐입니다.
----------------------------------------
오늘도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세요.

댓글 2

  • 2007년 5월 24일 오후 7:19

    그렇습니다.주님!우리의 악습과타성에 나를포장하고.바로볼수 있는눈을주세요.아멘.

  • 2007년 5월 25일 오후 3:19

    거짓자아를 벗겨내기란 참으로 힘든 것입니다^^

성화&묵상글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