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계절~~~

2008. 11. 1. 오전 12:27:31

글자
간만에 특송 연습하러 들어왔다 글 남깁니다...(지난 연습 때 헤맸거든여~~ㅋ)
 
오랜만의 회식자리에 분위기 좋다는 레스토랑으로 우겨서 들어갔죠..ㅋㅋ
생음악이 있다는 정보를 입수했으니,
혹시 이 가을~~~10월의  마지막 날에
이용의 '잊혀진 계절'을 들을 수 있을까 기대를 해보았죠...
그런데 웬걸요~~~!!!!!
 
수준이 넘 높아  클래식 반주와 성악가 들이 직접나와서 노래를 부르는 겁니다.ㅎㅎㅎ
마지막 곡으로는 우리도 불렀던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를 불렀는데
넘 넘 멋지더라구여~~~
아직도 수준 up을 못하고 가요 타령한 내 자신이 부끄럽워서리~~~^^*
 
마음의 정화가 확!!!!
스트레스가 다 날아가 버렸습니다.
동행한 분들에게 울 성가대 자랑도 하면서~~~ㅋ
 
우리 임마누엘도 회비 많이 모이면 함 단체로 가자구여~~~
 
 
 

댓글 5

  • 2008년 11월 1일 오후 6:11

    너무 의기 소침하지 마시구려! 이런 노래도 있잖아요. 있으면 있는데로 없으면 없는데로, 뿌린 만큼 살렵니다. 그거 알고 보면, 또 지내보고 나면 별거 아니랍니다. 주어진 현실 안에서 오늘을 충실하게 살아 간다는것이 주님의 뜻이 아닐런지요??ㅋ ㅋ ㅋ 아! 지나간 시월의 마지막 밤이여!!!

  • 2008년 11월 2일 오전 5:55

    엄처시하만아니었어도 그냥지나진 안았을텐데 ㅋㅋㅋ

  • 2008년 11월 5일 오전 11:30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건가요~~ ?! 항상 시월의 마즈막 밤에 불렀던 나의 18번 곡인데 ... 서산에 걸린 시월은 허공에 떠 버렸군요. 우리 성가대원들 모두가 사랑스럽습니다. ^ㅇ^ ^ㅇ^

  • 2008년 11월 5일 오후 3:01

    점점 더 잘하고 있으면서 왜그러세요~~ ^^ 화이팅이요^^*

  • 2008년 11월 5일 오후 4:44

    노래하는 모습이 예쁜 홍숙온니, 스트레스 확 풀렸으니 앞으론 성가대 열심히 할 일만 남았구려.ㅎㅎ

웃으며 안부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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