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청어린이전교회 한국지부 소속
어린이순례선교단은
1월 겨울 방학을 이용하여
4박 5일 동안의
긴 연수를 하였답니다.
장소는
산속에 숨어 있는
작고 예쁜 별장
강촌 ’선교사의 집’
과연
우리 친구들이
그곳에서 무엇을 했을까요?
@@@ 선교사의 집을 향하여 @@@
1월 21일(월) 청량리역에서
를 타고 강촌역을 향해 출발!
안에서 우리는 맛있는 
을 먹고 강촌역에 도착...
강촌역에서 다시
를 타고,
내려서 열심히 걷다보니... 예쁜 선교사의 집이 나왔어요...


(쌀은 내가 먹을 양의 몇배를 준비한 탓에 가방이 얼마나 무거웠는지... )
우린 그곳에 짐을 풀고... 정리 정돈... 연수를 위한 마음의 준비 끝!
@@@ 궁금하죠? 우리들의 연수 내용 @@@
아침에 일어나선 마당에 집합!
음악에 맞춰...(하나, 둘, 셋...)


(날씨 한 번 굉장히 춥네... 손도 제대로 못 내밀겠다구요...)
무용시간이었습니다.

선생님 : 얘들아~ 모이세요~
그 동안 배웠던 것 기억해요?
어린이 : 뭘요?
선생님 : (황당 그 자체)
뭐라? 이를 어쩐다...

선생님 : 내가 한 번 할테니까...
그대로 따라하세요...
(하나..두울..또로로로록..)
어린이 : 우와~

수진이 : 이렇게요? 선생님?
선생님 : 그래 그래...
아이고 예쁘기도 하지...
(기분이 너무 좋았던 안젤라 선생님은 다른 모든 선생님들을 초청했다.)

선생님 : 수사님, 수녀님, 선생님들!
우리 친구들 하는 것 좀 봐 주세요.
얼마나 잘하는지 몰라요.

사실, 이렇게 되기까지 안젤라 선생님이
얼마나 고생했는지 모른다.
첫째날 수업을 마치고선
울기 일보직전이었으니까...

이런 변화가 있을 줄이야...
어린이 : 어때요? 저희 너무 잘하지 않나요?
선생님 : 하느님께 감사!
다른 선생님들 : 너무 놀라 입이 다물어지지
안네요. 아유~ 이쁜것들~
그 동안 남자 친구들은 뭘 했을까요?
우리가 뭐 했냐고?
먼저 남자 선생님들이 안 계시는 동안에는...

선생님 : 남학생 친구들!
우리 묵주기도 할까?
어린이 : (각자) 이를 어쩐다...
그 다음 신비가 뭐더라...
(횡설수설)
이를 눈치챈 선생님은 남학생들을 데리고
본격적인 교리교육!

구약전반에 걸쳐...
아담~ 카인과 아벨~ 노아의 홍수~ 바벨탑~ ~
신약전반에 걸쳐...
예수님 탄생~ 봉헌~ 공생활~ 십자가의 길로~
다시, 묵주기도를 시작하니...
신비가 척척!
역시, 순례선교단 친구들이야~ 음~

남자 선생님들이 오시자...
선생님 : 옛날에 말이지...
교회가 핍박을 받았는데...
순교자들이...

그리하여
’순교극’에 관한
마임을 연습했다구요.
어린이 : 아이고~ 팔이야~
이젠 됐어요, 선생님?
선생님 : (다른 선생님께)
괜찮은것 같으냐?
음악 시간은 어떠했는 줄 아세요?
먼저, 다함께 모여~


아리랑 아리랑~(쿵덩덕 쿵덕-)~도라지~바람이 분다~(얼쑤)~에헤야~ 신나게 민요메들리...
다음은, 두 팀으로 나눠서...


한 팀은 챠임벨을!! (맑고도 곱게...) 저 똘망똘망한 눈빛들!

다른 한 팀은
단소를...
투우~~~~
입도 아프고요, 머리도 아파요~
분명 멤버가 5명으로 알고 있는데...
나머지는 어디간겨...
자연과 함께~~(와-신난다-)

어린이 : 선생님, 사진 찍어요...네?
선생님과 찰칵!
선생님 : 내가 멋있는 줄은
알아가지구...

에피소드1 : (산위에서)
돌 굴러와요~
돌 맞았어요~
돌에 머리맞았어요~
머리에서 피가 철철 흘러요~
(사실)
어깨에 떨어진 돌이었다.
에피소드2 : 모험을 워낙 좋아하던 수아!
급기야 험한곳을 찾다가
매달린 사건!
이에 놀란 교사!
아이를 안고서...안도의 한숨..
(숙소에 돌아온 교사)
그만~ 기운없이...
언제 그런일이 있었냐는 듯...
의젓하게 서 있는 저 꼬마들!
(참고로, 맨앞에 파란색 잠바입은
친구가 수아구요, 가운데 긴잠바에
분홍모자를 쓴 친구가 돌에맞았던
원선이랍니다.)
건강해 보이죠?
신나게 놀았으니...
맛있게 저녁을 먹어야죠~


고기파티는 열리고... (아직 안 익었어요? 배 속에선 쪼로록~... 조금만 기다려라...)
스테파노 선생님네에서는 이런일이~
(고기굽는 동안)
선생님 : 절대로 손대지마!
어린이 : (침만 꿀꺽꿀꺽-)
(다 구워지자)
선생님 : 자, 준비됐지? (먹기좋은 크기로 자른 후) 하나.. 둘.. 셋!
어린이 : (후다닥~) (먹을만큼 자기 그릇으로 옮기는데 열중)
여기서 잠깐!
우리 친구들은 고기를 열심히 구워주시는 선생님께
맛있게 쌈을 싸서 입에 넣어주면서 먹었답니다.
우리 친구들 참 예쁘죠?
밤은 점점 깊어만 가고...
저녁시간을 이용하여...
우리들의 정체성을 알고~

선생님이 들고 있는 저건 바로!
우리친구들이 만든
어린이순례선교단 10계명!
비디오 보면서 나눔을 가지며~

’예수기원전’이라는 비디오를 본 후,
세 그룹으로 나누어...
지금은 그룹작업시간이에요.
예수님과 함께 한 참회예절~

(촛불을 밝혀두고...)
예수님 어서 오세요~
이날
우리 친구들은
눈물을 뚝뚝 흘리며
예수님께 감사드리고
잘못한 것은
서로 용서청하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마지막 밤!
신나게 즐겨보자구요~ 화려한 불놀이!


’어머~ 잘하네...’ (모두 신나게 박수를 쳐 주고) ’아이고~ 쑥스럽구만...’ ’그래도...’
저기 v자를 그으며 ’저도 찍어줘요’의 주인공은 귀여운 둘리 영준이었습니다.
잠들기 전, 우리 친구들은?

어린이 : 그냥 잘 수 없어요...
얼마나 귀한 시간인데...
선생님! 우리 *** 해요...네?
해 주세요...
그리하여
맘 약한 선생님들은
아이들을 데리고 게임시작!
’어머? 너야? 나두야...’ (서로 ***임을 알아보고 너무 좋아하네요.)

***끼리는 서로 알면서도 아닌 척...
***가 누구인지 알아내기 위해 회의를...
(평소 수업때 이런 발표력이 있었다면...)
(그래도 서로 발표하려는 모습이 예쁘기만
한걸요...)
’저애가 *** 같아요. 왜냐하면 아까 선생님이 지나갈 때 바스락거렸거든요...’
(어린이들의 기막힌 추리력에 놀라지 않을 수가...)
꿈속에서도 우리 만나자~
배웠지, 먹었지, 놀았지... 얼마나 피곤했겠어요? 글쎄...




자는 모습도 참 예쁘죠? 저기~ 만세를 부르는 친구는 과연 누구?... 유...관...순...누나?
@@@ 자~ 집에 가야지~ @@@
’벌써 내일이면 집에 가요...’
우리 친구들에게 4박 5일의 연수는 길게 느껴지지 않았었죠...
(부모님들이 들으면 섭섭?... 하지만 사실인걸...)
25일(금) 아침!
아침식사가 끝나고 짐정리를 하기 시작했죠...
그리고 떠나기 전...
자취를 남겨야지... 모두 김치~ ... 찰칵!

우리는 버스를 타고 오다가 (버스는 다른 곳을 들려야 한다고해서...)
멀미하느니 중간에 내려서 다시 기다리기로 했죠...
기다리는 동안 그냥 있을수가 있나요?...



’꼬마야,꼬마야 뒤를 돌아라... 땅을 짚어라... 만세를 불러라... 잘 가거라...’
한시간이 뚝딱!
그리고선 다시 출발... 기차를 타고... 무사히 청량리역에 도착했어요...
정말이지
4박 5일이라는 시간이
얼마나 감사하고 감사한 시간이었는지 몰라요...
이 연수를 통하여
어린이순례선교단 친구들은
하느님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를 다시 한번 느끼고...
서로가 너무도 소중한 친구라는 걸 깨달았고...
어린이순례선교단으로서의 자세로 다졌고...
여름에 있을 해외선교실습도 준비할 수 있었어요.
하느님 사랑해요...감사해요...
@@@ 우리는 영원한 친구 @@@






@@@ 함께 해요 @@@
* 김종수 한국지부장 신부님과 함께한 교사들과 자모회 간부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