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주 기도의 해(빛의 신비 추가)

2002. 11. 13. 오후 4:35:01

글자

  내년 10월까지 `묵주 기도의 해’로 선포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께서는,

 

  2002년 10월16일,

  교서 [동정 마리아의 묵주기도(rosarium Virginis Mariae)

  서명, 발표하셨습니다.

 

  교황 선출 24주년을 맞이한 이 날 교서에서

  2002년 10월부터 2003년 10월까지를

  `묵주기도의 해’(The Year of the Rosary)로 선포하고 특별히 이 기간에

  묵주기도를 더욱 자주 바쳐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또한빛의 신비’(the mysteries of light)라 불리는 다섯 가지 신비,

 

  곧 예수의 요르단 강 세례, 가나 혼인 잔치 때 나타나심,

  하느님 나라의 선포, 거룩한 변모, 선체성사의 제정을

  묵주기도에 추가하고, 이‘빛의 신비’를 목요일에 묵상하고 기도하도록

  하셨습니다.

  

  교황께서 ‘빛의 신비’라고 이름을 붙인 이유는 예수님께서 공생활 중에   

  당신을 ‘빛의 신비’로서 드러내셨기 때문입니다.

 “내가 이 세상에 있는 동안에 내가 세상의 빛이다.”(요한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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