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어린이 선교 활성화를 위한~

2000. 2. 18. 오후 4:06:07

글자

 

FABC 복음화국

 

‘어린이 선교’ 회의

 

새 천년기 아시아 대륙의 복음화를 위한 어린이들의 선교 활성화를 위해 아시아주교회의 연합회(FABC) 안에 어린이 선교 관련 부서를 설치키로 하는 등 다양한 방안들이 모색됐다.

FABC 복음화 사무국은 교황청전교회, 교황청어린이전교회 각국 지도신부 및 관계자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 선교 활성화를 위한 아시아 지역 회의를 2월 2일부터 6일까지 스리랑카 라가마에서 개최했다.

 

한국에서는 교황청 전교원조회 한국 지부장 김종수 신부를 비롯한 관계자 3명이 참석했다.교황청 어린이전교회 사무총장 패트릭 번 신부 등 교황청 관계자들도 참석한 이번 회의는 전세계 인구의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면서도 복음화율은 3%대에 머물고 있는 아시아 지역의 선교를 위해서 어린이들의 잠재력을 인식하고 어린이들의 선교 활성화와 교육을 효과적으로 고무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참석자들은 최종결의와 권고문을 발표 하고 FABC복음화 사무국의 후원 아래 어린이들의 선교 활성화와 선교 교육을 위한 특별부서를 승인, 강화하기로 하고 차기 FABC총회에서 어린이 선교 문제를 주요 연구 주제로 채택하기로 결의했다.

 

참석자들은 또 FABC 복음화 사무국 산하 어린이 선교부 관계자, 교황청 어린이 전교회 로마 본부 사무총장 등으로 구성되는 자문위원회도 설치키로 했다.

 

이 자문위원회는 매년 1회 이상의 정기 회의를 갖고 각국의 어린이 선교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침과 정보를 제공하고 지원 하게 된다.아울러 어린이들의 체계적인 신앙과 선교 교육을 위해 FABC 복음화 사무국 주관으로 핸드북을 제작하고 어린이들이 직접 작성한 공통의 어린이 선교 기도문을 작성 배포키로 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또 특별히 아시아 지역의 어린이 선교 활성화를 위해서 FABC 복음화 사무국의 역할을 강조하면서 산하 어린이 선교부 가 아시아 각국의 관련 자료 및 정보를 공유하고 나누는데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요청했다.

 

 

**가톨릭 신문에서 발췌**

[사회]..2000/02/20

어린이는 아시아 선교의 주역

박영호 기자/young@catholictime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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