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순례 선교단 - 성탄행사

1999. 12. 20. 오후 2:19:35

글자

+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재촉한다.

 

교황청 어린이 전교회에 소속된 어린이 순례 선교단의 어린이 선교사들이 남대문 시장의 신자분들을 가게를 돌며 아기 예수님의 오심을 축하하며 축복의 기도를 드린답니다.

 

남대문 시장의 신자분들은 올해 처음으로 본당으로 승격되어 첫 사제가 파견되어 지금 의욕적으로 새 천년을 준비하고 있답니다. 그 동안은 공소 형태로 상가의 신자분들이 모여 기도하며 하느님의 복음을 살아갔는데 이제는 신부님의 축복과 땀을 통해 더 큰 기쁨과 희망으로 하나 되고 있다고 합니다.

 

어린이 순례 선교단은 이런 남대문 본당의 첫 시작의 기쁨을 함께 나누기 위해 신자분들의 가게를 돌며 아기 예수님의 성탄 인사를 나누고자 하였고, 이런 계획을 남대문 성당 신부님과 신자분들이 환영해 주셔서 12월 24일 오전에 은총과 기쁨을 나누는 시간을 갖게 되었답니다.

 

올해가 남대문 성당의 모든 신자분들에게는 참으로 벅찬 기쁨의 시간으록 기억되며, 새 천년의 희망의 이름으로 다가오길 기도합니다.

 

이회진 빈첸시오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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