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웃게 하는 당신- 안미경

2008. 10. 18. 오후 12:44:32

글자
 
 
누구나 꿈꾸는 행복한 결혼, 매일 기분 좋은 관계의 비법을 알려주는 책.
오랫동안 서강대학교에서 ‘결혼준비특강’을 진행했던 안미경 데레사와 김재훈 토마스 부부와 예수회 신성용 크리스 신부가 함께 쓴 책으로 구체적이고 재미있는 결혼생활에 얽힌 에피소드와 관계를 잘하도록 이끌어주는 대화로 이루어졌다.

각 장마다 아내의 입장과 남편의 입장에 서서 대화가 잘 될 때와 되지 않을 때의 사례를 통해 부부간에 참다운 대화를 나누는 마음가짐과 더불어, 독신자로서 함께 할줄 아는 관계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준다.
‘어떻게 말하고 어떻게 들어야 할 것인가?’, 자기 사랑이 배우자 사랑의 든든한 기초라는 ‘나를 사랑하기’, 부부간에도 어쩔 수 없이 발생하는 ‘마음의 상처 다루기’, 마음뿐 아니라 행동으로도 사랑을 보일 수 있어야 한다는 ‘사랑은 결심하는 것’, 왜곡된 결혼 전 선입견이 부부간의 관계를 어렵게 할 수도 있음을 보여주는 ‘결혼에 대한 오해’ 같은 현실적이고 절실한 문제들을 실지 삶으로 체험한 저자들의 이야기는 읽는 이들의 흥미와 공감을 불러일으켜준다.

저자들의 꾸밈없는 삶의 이야기를 읽는 동안 독자들은 상대방의 약함을 있는 그대로 받아주고 감싸 안는 대화로 성장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또한 상대방의 입장에 서서 생각하는 노력으로 날마다 행복한 결혼생활이 가능하다고 말한다.

오늘날,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서로의 문제를 돌아보고 행복한 결혼생활을 이루는 비법이 담긴 이 책은 성격 차이, 자녀나 경제 문제 등을 이유로 이혼이 급증하고 사랑이 없는 결혼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는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된다. 또한 자유로운 가치관의 영향으로 결혼에 대한 꿈을 잃어버린 미혼자들도 이 책을 통해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이상적인 결혼생활에 대한 꿈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다.

♣ 추천사
전국에서 보내오는 갖가지 사연을 시청자들과 함께 나누며 웃고 우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깨달은 것은 감동적인 이야기를 들려주는 주인공들은 먼저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리고 들을 줄 아는 따뜻한 마음을 지녔다는 것입니다. 이 책은 서로 마음을 열고 상대방을 배려하는 결혼생활로 초대합니다. 모든 분들이 이 책을 통해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고 더욱 깊여가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 방송인 최유라

많은 이들이 이 책을 읽고 이미 받은 생명과 삶의 선물을 더욱 풍요롭게 누리고 나누는 삶을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 성심수녀회 관구장 김숙희 수녀

이 책은 서강대학교에서 오랫동안 ‘결혼준비특강’을 진행해 온 부부와 사제가 자신들이 받은 혼인성사와 성품성사의 의미를 충만하게 살도록 해줍니다. 용서와 치유와 화해를 통해 자신을 정화하고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은 부부, 사제로서 그 소명에 진정으로 응답하는 삶을 살도록 이끄는 인간 내면의 진실한 고백과 성숙이 담겨 있습니다. - 동성고등학교 교장· 한국ME협의회 대표 김웅태 신부

이 책은 서로 대화를 통해 이해하고 사과하고 용서하게 되면 삶의 가치와 행복의 밀도가 한결 높아질 수 있음을 증언합니다. - 서울대학교 문용린 교수

「나를 웃게 하는 당신」은 인간이 얼마나 작은 일에 쉽게 상처 받을 수 있는 약한 존재인지, 그 약함을 있는 그대로 받아주고 서로 감싸 안을 때 인간이 얼마나 아름다울 수 있는지를 우리에게 보여줍니다. - 류해욱 신부

 

 
 
추천글
들어가는 말

1. 사랑의 체험
결혼 전 로맨스
어린 시절의 로맨스
결혼 후 로맨스
함께 나누어 봅시다

2. 어떻게 말하는가?
대화가 잘 되지 않았을 때
대화가 잘되었을 때
함께 나누어 봅시다.

3. 어떻게 듣고 있는가?
잘 듣지 못했을 때
잘 들었을 때
함께 나누어 봅시다

4. 나를 사랑하기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지 못했을 때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할 수 있었을 때
함께 나누어 봅시다

5. 피할 수 없는 마음의 상처
상처를 받았을 때
상처가 치유되었을 때
함께 나누어 봅시다

6. 나를 드러내기
나를 드러내지 못했을 때
나를 잘 드러냈을 때

7. 사랑은 결심하는 것
느낀 대로 행동했을 때
결심하고 행동했을 때
함께 나누어 봅시다

8. 몸으로 하는 사랑
무언의 대화에 대하여
성에 대하여
친밀감에 대하여
함께 나누어 봅시다

9. 결혼에 대한 오해
사회에서 영향 받은 결혼생활
부부 중심의 결혼생활
함께 나누어 봅시다

10. 용서하지 못했을 때
용서하지 못했을 때
서로 용서하고 화해했을 때
함께 나누어 봅시다

11. 하느님의 계획-혼인성사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느님 체험
함께 나누는 사랑
사제의 소명
함께 나누어 봅시다

나가는 말
편지글·나의 친구 데레사에게

 

 
 
안미경
1994년부터 가톨릭 대학교와 서강대학교에서 10여년간 결혼을 앞둔 학생들을 위해 `
결혼준비특강`을 해옴. 1997년부터 한국 에니어그램 연구소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
다. 2002년 1월부터 2006년 5월까지 MBC 라디오 <여성시대> ‘이혼의 그늘’ 코너에
서 부부상담을 했음. '40대여, 숲으로 가자'(공저)

    - 이 저자의 다른 도서품절/절판 검색
성격 이야기
40대여, 숲으로 가자!

김재훈
1955년에 태어나 서강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했다. 데레사와 ‘결혼준비특강’ 수업
에 참여하면서 학생들에게 발표할 글을 쓰나라 많이 힘들었다. 하지만 이 수업을 통
해 진실한 인간관계를 배웠으며 이처럼 큰 선물을 받은 것에 감사드리고 있다. 현재
무역업에 종사하고 있다.

신성용
1940년생. 1958년 미국 예수회에 들어갔으며 1965년 한국으로 파견되었다. 서강대학
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성과 결혼의 참 의미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26년
동안 졸업반 학생들을 위해 ‘결혼준비특강’을 했다. 현재 예수회 회원과 일발인들
의 영성지도를 맡고 있다. 지은 책으로 [성으로 말하다]가 있다.

김옥순
성바오로딸수도회 수녀.
성경 잡지와 책에 삽화와 표지를 그렸으며, 계속해서 여러 동화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수녀님이 그린 책에 [완이의 기도] [새롬이의 기도] [바닷마을 이야
기] [아기 예수님의 생일] [춤추는 미리암] [하느님이 만들었지] [그림이 있는 성경
1,2,3] 외 다수가 있다.

 

 
 
 
성공적인 결혼비결 뭘까
서화동 기자 | 2007-04-19 | [한국경제]
  서강대 4학년 학생들이 졸업하기 전에 들어야 할 '3대 필수과목'으로 꼽는 것 중의 하나는 '결혼준비특강'이다.

1980년부터 26년간 이 수업을 맡았던 예수회 신성용 신부(67·전 서강대 철학과 교수)와 11년간 이 수업에 동참한 김재훈(52)·안미경(49) 부부가 자신들의 경험담을 담은 책 '나를 웃게 하는 당신'(바오로딸)을 펴냈다.

'성공하는 결혼 이야기'를 부제로 단 이 책은 결혼 전 설레는 마음부터 결혼생활 전반에 이르기까지 남녀의 내면 이야기를 진솔하게 드러내며 부부가 진정한 삶의 친구요 반려가 되는 과정을 보여준다.

특히 남들에게 털어놓기 어려운 부부 간의 크고 작은 긴장과 갈등,충돌까지 드러내놓고 있어 진솔함이 느껴지고 고개를 끄덕이게 한다.

저자들이 밝힌 성공적인 결혼의 비결은 상대방을 먼저 배려하는 마음으로 대화하고 사랑하는 것.자기 사랑이 배우자를 사랑하는 기초임을 보여주는 '나를 사랑하기',부부 간에도 어쩔 수 없이 생기는 '마음의 상처' 다루기,부부 간에는 마음 뿐만 아니라 행동으로 사랑을 보일 수 있어야 한다는 '사랑은 결심하는 것',육체적인 사랑이 부부 사랑을 완성시키는 것이라는 '몸으로 하는 사랑',결혼 전의 왜곡된 선입견이 부부관계를 어렵게 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결혼에 대한 오해' 등 실제 경험에 바탕을 둔 이야기들이 흥미롭다.

5월 가정의 달, 책에서 행복을 길어 올리자
이창훈 기자 | 2007-05-13 | [평화신문]

「나를 웃게 하는 당신」(안미경ㆍ김재훈, 신성용 신부)은 부부가 서로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며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는 데 핵심이 되는 올바른 관계를 어떻게 유지할 수 있는지를 실제 부부생활 체험과 다양한 경험을 중심으로 풀어나간다.

 모든 인간 관계가 그렇듯이 부부 관계에서도 관건이 되는 것은 대화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대화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다. 어떻게 말하는가, 어떻게 듣고 있는가, 마음에 상처를 입었을 때는 어떻게 하는가, 자신을 어떻게 드러내는가, 어떻게 용서하는가…. 이 책은 이런 주제들을 다룬다.

 그러나 이 책은 단순한 대화 기법을 전수하는 책이 아니다. 부부의 삶을 이야기하는 책이다. 그래서 읽는 데 부담이 없다. 삶의 이야기이고 체험을 나누는 것이기 때문이다. 책을 손에 쥐면 놓기가 쉽지 않을 정도다.

 글쓴이들인 안미경(데레사, 49)씨와 김재훈(토마스, 52)씨는 결혼 생활 26년이 된 부부이고, 신성용 신부는 예수회원으로 26년 동안 서강대학교에서 졸업반 학생을 대상으로 결혼준비 특강을 한 전문가다. 그래서 설득력이 있다. 부부 관계에 문제가 있다면 즉각 이 책을 펼쳐보라.
 
 
 
행복한 결혼, 사랑의 체감 온도를 높이기 위하여
천향길 수녀 | 2007-05-16

환상은 깨지라고 있는 것일까? 연애할 땐 요조숙녀 같던 아내가 결혼을 하고는 부끄러움을 모르는 아줌마가 됐다던가, 데이트할 땐 그토록 깍듯하게 매너를 지키던 남편이 결혼하고부터는 제 한 몸 챙기기에도 바쁘다고 투덜대는 아내들이 많다. 그토록 정답고 애틋하던 사랑이 무덤덤해지는 것은 왜 일까? 생물학적으로 사랑의 유효기간은 기껏해야 2년 6개월 정도라고 운운하는 걸 보면 사랑이 변하기는 하는 모양이다.

사랑해서 결혼을 했다하더라도 눈에서 콩깍지가 벗겨지는 순간, ‘결혼은 사랑의 무덤’이라는 말이 나온다. ‘아내와 직업 중에 어느 것이 더 중요한가?’ 남편들에게 물으면 물론 ‘아내’라고 대답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남편들은 아내보다 ‘일’에 열중한다. 아내 역시 남편보다 ‘자녀 양육’과 ‘살림살이’에 모든 시간과 관심과 힘을 소비시킨다. 함께 살지만 따로 사는 것과 별다를 바 없다.

결혼의 위기는 사랑의 위기로 치닫고, 이 위기를 잘 극복하지 못하는 이들은 결국 ‘성격 차이’라는 이유로 파경에 이른다. 위기를 기회삼아 지혜롭고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나를 웃게 하는 당신』의 안미경 ․ 김재훈 부부는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했는지 잘 보여준다.

이 책은 서강 대학교에서 결혼을 앞둔 학생들을 위한 교양과목인 ‘결혼준비특강’을 맡은 신성용 교수의 26년간의 경험과 결혼 25주년을 맞는 안미경 ․ 김재훈 부부가 이 프로그램에 11년 동안 출강하면서 나눈 체험담을 엮은 공저이다. 즉 결혼 전 사랑의 체험과 결혼 후의 사랑의 체험, 부부간의 소통이 잘 되지 않았을 때 오는 상처와 선입견, 있는 그대로의 나를 드러내고 받아들이며 사랑해 주기, 결혼에 대한 오해와 용서하기, 몸으로 하는 사랑 등 쉽게 꺼낼 수 없는 이야기를 용기 있게 나누고 있다.

『나를 웃게 하는 당신』은 『기적을 이루는 사랑』이 근간을 이룬다. 『기적을 이루는 사랑』은 부부일치운동으로 잘 알려진 ME(Marriage Encounter)운동의 뒷받침이 되는 책으로 부부가 어떻게 하면 대화를 잘할 수 있고, 사랑을 유지할 수 있으며, 어떻게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책이다. 다른 것이 있다면 참여하는 부부가 외국인이 아니라 우리와 같은 고민을 안고 살아가는 부부라는 사실이다.

우리는 어릴 때부터 알게 모르게 결혼생활에 대한 교육을 받아왔지만 부부관계 중심이라기보다 가정생활 중심으로 받아왔다. 배우자 선택은 물론 결혼을 하면 남자는 가장으로 여자는 양육자로 취해야 할 태도에 대해 더 많은 교육을 받는다는 것이다. 이 영향은 당연히 배우자에게 관심을 기울이는 것보다 결혼으로 인한 책임, 가정문제, 자녀문제에 관심을 기울인다.

부부의 행복은 대화에서 나온다고 한다. 서로의 눈빛, 몸짓만으로는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없기 때문일 것이다. 오해도 대화를 통해서 실마리가 풀리고, 상처도 솔직하게 말하지 않으면 상처를 주고받은 지도 모르고 지나가게 된다. 무조건 참는 것은 미덕이 아니다. 그러나 우리는 아직도 대부분의 부부들이 부부간에 문제가 좀 있더라도 참는 게 미덕이라고 생각하며 살고 있다.

행복한 결혼 생활을 위하여 대화를 통해 사랑의 체감 온도를 높여보면 어떨까. ‘바오로딸’에서는 오는 4월 27일 이 책의 출판 기념으로 ‘나를 웃게 하는 당신, 성공하는 결혼을 위하여’란 주제로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한 미혼, 기혼 커플들의 하루 피정을 기획하고 있다.(문의: 02-944-0800) 물론 강사는 안미경 씨다. 한국 에니어그램 연구소 연구원이기도 한 안미경 씨는 KBS 라디오 방송에 게스트로 출연해 청취자들의 상담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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