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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가 감동적이었던건 타고난 달란트의 스타 탐 죤스의 목소리만큼 뒤에서 뒷받침 해준 연주자들이 었읍니다.
2시간 반 동안의 쇼가 지속적으로 흥미롭고 힘이 넘쳐났던건 뒤에서 스타를 보조하던 빛에가린 연주자들..
뒤에서 땀을 뻘뻘흘리며 자신의 기타연주에 혼신의 힘을 쏟아부으며 즐기는 기타리스트의 열정적인 연주는 마치 죽을힘을 다해 기도해주는 이의 자세 같았읍니다. 앞에서 스타가 쇼를 잘 진행할 수 있게 뒤에서 탄탄하게 밀어주는 이 연주자들의 자세를 보고 이 세상에 나아가 주님의 말씀을 전하는 많은 사제,수도자, 평신도들을 위해 뒤에서 저렇게 죽을힘 다해 기도해야 하는데.. 하는 생각을 했읍니다.
주님... 하루 빨리 저의 "어둔밤"이 지나고 빛의 자녀답게 주님을 향한 마음 한결같이 이웃과 함께 걷는 삶을 살게 도와주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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