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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여행 중에 이 황량한 땅을 제게 보여주셨지요.
다른 주위의 땅은 많은 수확을 얻고 있는데 이 땅만이 놀고 있는 이유를 제게 들려주시면서...
이 땅은 놀고 있는것이 아니라 몇년간 수확을 해 왔던 땅이라 다음 해 풍성한 수확을 위해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이라고.
지금 쉬고 있는 교우들이 이 땅처럼 많은 사랑의 열매를 맺을 수 있는 좋은 흙이 되길 소망합니다.
이 하찮은 자연의 이치를 통해서도 항상 제게 주님의 말씀을 들려주시는 주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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