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팔트 바닥이 반짝이는 이유

2008. 6. 3. 오후 8:28:18

글자

  아스팔트는 본래 원유 찌꺼기를 주 원료로 합니다. 원유를 각 정유 회사에서 분별 증류(끓는 점

의 차이를 이용한 분류 방법으로 최고 상층부에서는 탄소수가 가장 적고 가벼운 가스가 나오고

그 다음으로 우리가 사용하는 휘발유가 만들어 지고 그 밑으로 경유 등유 중유 등이 생성된다.)한

후 바닥에 남는 가장 무거운 원유로 일종의 찌꺼기나 다름 없지요

 

그렇다고 이 귀~한 원유 찌꺼기를 그냥 버리느냐? 아닙니다. 바로 전세계 도로에 쓰이는 검은 차로가

바로 아스팔트이지요.이 처럼 원유는 버리는 것이 하나 없는 정말 우리에게 있어 중요한 자원이지요.

 

자 그럼 부가 설명을 끝내고 본래의 취지에 맞게 답변을 돌리면 아스팔트 역시 원유의 산물이므로

기름과 같은 성분이 남아 있습니다. 즉! 미처 분류가 안된 휘발류 경유 등유 등이 섞인채 남아 있는 거지요.

 

우리 몸에오일을 바르면 어떻게 되지요? 매끈하게 보일뿐 아니라 반짝 반짝 하지요? 마찬가지 입니다.

아스팔트를 막 깐곳에 가면 햇빛에 받아 아스팔트에 남아 있는 가벼운 기름 성분들이 반짝이는 겁니다.

하지만 항상 그렇지 않습니다. 기름도 엄연히 액체에 속하는 만큼 시간이 지날 수록 탄소수가 적고 가벼운

액체는 공기중으로 날아가게 됩니다. 다 날아가게 되면 더 이상 반짝이지 않고 무거운 찌꺼기만 계속

남아있게 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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