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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피서지 이야기

어느부부가 사춘기 아들과 함께
해수욕장으로 휴가를 갔다.
아내가 보기에도 정말 예쁜여자가
비키니만 입고 지나가고 있었다.
아들녀석이 "와아~" 하며
한마디 하는것을 보더니
남편에게 아주 흐뭇한 목소리로
"당신 아들 철드네요...!!"

잠시 후, 풍만한 여자가 지나가자
남편은 자기도 모르게 그만
"우와~"
하는 감탄사가 절로 나왔다.
그러자 아내는 남편을 쬐려 보며






"당신은 언제 철 좀 드나욧!!"

이렇게해서 부부싸움이 났는데
모처럼 떠난 휴가는 엉망이 되었고
화가난 아내,원인제공인 아들을 향해
어머니 아버지로
반성문을 써오라 했더니...

ㅋㅋ
뉘집 아들인지 참~머리 좋쵸
윰방 공주님들
피서가실 땐 남편 눈동자 자알 살피시고.
남편님들께선
눈동자 고정...잊지 마세요.
그래야
"가정이 편안하다나요..
아님은 말고 ㅋㅋㅋㅋㅋㅋ"
휴가 못 가신 분들을 위해서.....
피서지 구경하세요.^^*

부산해운대 피서 인파 (1970. 08. 10)

보리밥 한쌍 차려습니다.

자~ 막걸리도 쭉 드시고
오늘도 좋은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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