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의 유혹

2011. 7. 17. 오전 11: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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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의 유혹





▲유혹1: 끈질기다.

아내는 오늘도 섹시하고 농염한 포즈로 이불 속을 파고든다.

마누라:여보야~ 오늘 죽여줄게.

남편:(목소리 깔고 째려보며) 고마해라. 많이 묵었다 아이가….


▲유혹2: 영화관 가자해서 따라갔더니 에로물이다.

무지 찐하다. 죽여준다..

마누라가 손을 아래로 내리더니 은근슬쩍 내 손을 잡는다..

마누라: 여보~ 손에 땀나지?

남편: (옆자리 눈치를 보며) 분위기 조진다, 셋에 손 떼라! 하나, 둘….



▲유혹3: 아침 밥상이 오랜만에 화려하다.

아내가 간만에 신경 써서 차린 듯하다.

한 숟가락 뜨려는데 정말 묘한 표정 지으며 말한다.

마누라:그러게, 당신이 하기 나름이라니깐….

남편:(밥상을 엎어버릴 듯 하며) 내가 쇠꼬챙이냐?


▲유혹4: 연예인이 연루된 마약복용사건이 터졌다.

아내는 잘 읽지도 않던 신문을 독파한다.

잠자러 이불 속으로 들어오더니 내 눈치를 보며 말한다.

마누라:나도 최음제 한번 먹어볼까?

남편:(멍하니 천장만 쳐다보며) 난 수면제 갖다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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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Luck~~~♡

댓글 1

  • 2011년 7월 17일 오후 6:36

    바라보다 검게 타버린 ~흑산도 아가씨~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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