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7장 1절 ~ 8절

2006. 1. 4. 오후 4:39:51

글자

계약과 할례

 

 

   아브람의 나이가 아흔아홉 살이 되었을 때, 주님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 말씀하셨다. " 나는 전능한 하느님이

 

다. 너는 내 앞에서 살아가며 흠 없는 이가 되어라. 나는 나와 너 사이에 계약을 세우고, 너를 크게 번성하게 하

 

겠다." 

 

 

   아브람이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리자, 하느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나를 보아라. 너와 맺는 계약은 이것이 

 

다. 너는 많은 민족들의 아버지가 될 것이다. 너는 더 이상 아브람이라 불리지 않을 것이다. 이제 너의 이름은

 

 아브라함이다.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아버지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나는 네가 매우 많은 자손을 낳아, 여러 민

 

족이 되게 하겠다. 너에게서 임금들도 나올 것이다. 나는 나와 너 사이에, 그리고 네 뒤에 오는 후손들 사이에

 

대대로 내 계약을 영원한 계약으로 세워, 너와 네 뒤에 오는 후손들에게 하느님이 되어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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